BOMBER BOMB!
일명 ‘항공점퍼’라 불리며 매 시즌 디자이너들에 의해 진화하는 아이템, 보머재킷. 이번 시즌에도 다채로운 모습으로 런웨이를 수놓았다. 그 중 프라다는오버사이즈 보머 재킷에 깃털과 아플리케 장식으로 쿠튀르 터치를 더했고,지방시는 아찔한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관능적인 무드로 완성했다. 컬러와소재, 길이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을 선사하는 보머 재킷을 단짝으로 둘 것
THE NEW CLASSIC
영원불멸의 클래식, 트렌치코트의 변주가 두드러진다. 샤넬을 필두로 알렉산더맥퀸, 보테가 베네타 등 대다수의 브랜드가 선택한 소재는 바로 가죽. 가죽은광택이나 패턴, 컬러에 따라 클래식부터 펑키한 스타일까지 활용도가 높다. 다소밋밋할 수 있는 블랙 트렌치코트는 아크네 스튜디오처럼 볼드한 벨트로악센트를 줄 것. 컬러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다면 이너와 액세서리를블랙으로 매치한 클로에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라.
IN THE NAVY
18세기 선원들을 위한 방한 아이템이었던 피코트. 이번 시즌엔 보다 박시한실루엣으로 재탄생했다. 생 로랑은 파워 숄더가 돋보이는 벌키한 피코트로오프닝을 장식한 데 이어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 역시 피코트를 입고 피날레에등장해 눈길을 끌었다.…
